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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당진도시공사, 설 연휴 기간 공설묘지 정상 운영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설 연휴 기간인 25~30일 휴일 없이 추모객을 맞는다.
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30일 대호지, 석문, 솔뫼, 남부권 4곳의 공설묘지에 대하여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진도시공사는 25일부터 휴일 없이 추모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1월 1일 발족 후 첫 설 연휴 공설묘지 위탁관리로 많은 준비를 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참배객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라고 밝혔다.
추모실은 개방하며 제례음식 반입이 허용된다. 다만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진 안 치는 운영하지 않고 이용 시간은 15분으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