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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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당진도시공사, 당진시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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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와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지사장 문상식)은 장애인의 고용 확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들 세 기관은 6월 12일 당진도시공사 문화관광팀 3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맺으면서 장애인 고용증진 관련과 문화적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까지 폭 넓은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면서 아울러 당진도시공사에서제공하는 무료관람 등의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나아가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하여 상호 적극 협조하여 지역 사회 장애인의 사회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당진시에서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양한 계층의 여가 활동과 문화적 접근이 용이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당진도시공사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협력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기여하고 있었으며, 이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고용증진을넘어서 다양한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상대적으로 여가 활동과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있는 장애인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진정한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도시공사 삽교호관리사무소, 길거리 피아노 시범운영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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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힐링 문화공간 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당진시의 대표적인 삽교호관광지 관리사무소 내 로비에 피아노를 설치해 길거리 피아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운영되는 길거리 피아노는 당진 시민의 피아노 무상 기증으로 설치되어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실력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으며, 이에 당진시의 대표적인 삽교호 관광지가 앞으로 피아노 선율과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김양수 사장은 “우리 주위의 가깝고 일상적인 공간이 시민 및 관광객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채워지길 기대 한다”며 “삽교호관광지가 더욱더 매력적이고 문화적인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향후 길거리 피아노 시범운영을 통해 만족가 높으면 바다공원, 삼선산수목원, 당진시내 등 외연 확장을 추진하여 자연스러운 힐링 음악공간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당진도시공사, 제30회 바다의 날 맞아 삽교호 일원 정화활동 실시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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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는 제 30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ESG 경영의 실천 일환으로 27일 삽교호 일원에서 바닷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당진도시공사 임직원과 지역사회 단체인 삽교호번영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바다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 뜻깊은 행사였다.   참가자들은 삽교호 주변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양 쓰레기 수거 및 분리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다량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였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공기업으로서 지역 환경 보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회와 축제 활성화 업무협약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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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20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홍성록)와 8회 당진합덕연꽃축제·합덕수리민속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합덕연꽃축제는 6월 27∼29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농촌테마공원, 합덕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호! 모두의 소원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축제를 준비중이다.도시공사는 2025년 1월부터 관련 시설을 당진시로부터 위탁관리 중이다.업무협약을 한 기관들은 이번 축제 활성화·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을 함께해 합덕 지역의 대표 축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축제 이후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운영 활성화까지를 협력하기로 했다.김양수 도시공사장은 “합덕 지역 주민자치와 참여 중심으로 진행하는 합덕연꽃축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고, 더욱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교통안전캠페인 참여로 교통안전문화 확산 기여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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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20일 합덕초등학교 일원에서 당진시 및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은 그동안 당진시가 지역안전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은 되고 있으나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함께 기여하고자 동참했다.이에 김양수 도시공사사장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당진시로부터 위탁받은 각종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소속 임직원이 안전문화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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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 임직원은 지난 20일 신성대학교 30주년 기념으로 실시된 헌혈행사에 참여했다.ESG의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내 당진도시공사 임직원이 앞장서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조금이나마 혈액수급이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였다앞으로 도시공사 임직원은 2025년 한해 100번 이상의 헌혈을 통해 헌혈증을 소아암협의회 등에 기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당진시 일자리박람회 참여하여 지역인재 채용의 문 넓히다

    • 2025-05-21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20일 합덕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당진시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여 하반기 공개채용에 따른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더 어려워진 취업문으로 인해 많은 청년과 어르신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하여 취업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특히 합덕 인근의 마이스터고인 합덕제철고 3학년 학생 30여명이 방문하여 당진도시공사의 채용절차 등에 대해 문의하는 등 도시공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단계에서 학교의 지속가능한 유지를 위해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실업계고 학생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민원 해결을 넘어 지역 상생까지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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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화) 당진시 석문 공설묘지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벌목한 부산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으로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석문 공설묘지 내 소나무 낙엽이 인근 논으로 떨어져 지속적인 민원 해결 요청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공설묘지를 관리하는 견해에서는 소나무 군락지가 공설묘지를 차폐하는 효과와 함께조경 측면에서도 벌목하기는 쉽지 않는 결정이었다. 특히 관련 토지가 임야로 지정되어 벌목을 그냥 진행하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어 당진도시공사 시설관리팀은 이런 상황을 당진시에 문의하는 공문을통해 벌목할 수 있다는 회신과 함께 단순 민원 해결 벌목이 아닌 그동안 대형 버스 진입 시 문제가 되는 나무 모드를 포함한 대대적인 벌목을 지역의 대형 조경회사를 통해 진행하였다. 진행 과정 중 발생한 벌목 부산물 처리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민하다 공설묘지 소장과 민원인 등과 대화 중 석문 지역의 경우 바닷가라 초겨울 추위가 있어 화목 보일러를 사용하는 주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조경회사와 협의하여 주민들이 가져가기 편리할 정도로 나무를 정리해 달라는 협조를 구했다. 그로 인해 벌목 비용만큼 비싼 부산물 처리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땔감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상생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았다.이번 업무를 기획하고 주관한 당지도시공사 조도영 시설관리팀장은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차별화된 해결 방법을 찾고자 했는데, 그 모든 답을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이 주셔서 아주 성공적인 지역상생의 모습이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산불 피해 복구지원 성금 100만원 기부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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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최근 울산,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확산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이 이뤄졌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주민들과 자치단체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 당진도시공사, 삼선산수목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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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4월 3일 삼선산수목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수 사장을 비롯한 당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당진도시공사가 함께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함께 지켜요!’ 이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